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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3/06/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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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베트남으로 출국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한 전현 대표 선수들이 ‘박지성 자선경기’ 참석 차 베트남으로 떠났다.

JS 파운데이션 이사장 박지성을 비롯하여 유상철 춘천기계공고 감독, 한류스타 JYJ, 한혜진 등은 13일 오후 5시 인천공항에서 ‘제1회 두산 아시안드림컵 2011’ 출정식을 했다. 

두산 아시안드림컵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돌며 축구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JS 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이 주최하는 자선경기다.

박지성을 비롯하여 이영표, 박주영, 이청용 등 한국 전현 대표선수들과 일본 축구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 나카타 히데토시, 재일교포 정대세 등이 참가한다. 소속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는 프랑스 대표팀 일정상 불참하게 되었다. 

이들은 14일 오전 호치민시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개최하고, 15일 오후 8시 베트남 현지팀 나비뱅크SG와 호치민 통낫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대회 수익금은 베트남 축구협회에 전달돼 베트남 유소년 축구 선수 양성에 쓰인다.

박지성을 비롯하여 유상철 감독, JYJ, 한혜진은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2층 비즈니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선경기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런 기회를 갖게 되었다. 아시아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좋은 자선 경기를 치르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연예인 축구단 FC MEN의 단장을 맡고 있는 JYJ의 김준수는 “박지성의 열혈한 팬으로서 이렇게 좋은 대회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회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홍일점’ 한혜진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서 함께 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JYJ와 한혜진은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고, 하프타임에 축하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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