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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시애틀 사운더스 0
맨유 7

오언(15), 디우프(59), 루니(61,69,72) 박지성(71), 오베르탕(88)

2011년 7월 20일 센추리링크 필드 67,052명

21 July 2011  Reported By KIM

맨유, 시애틀에 7-0 승리!

새 시즌을 준비 중인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발 걸음이 힘차다.

박지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센츄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국 투어’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쐈다. 맨유는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 박지성, 마이클 오언, 마메 비람 디우프, 게이브리얼 오베르탕의 골을 묶어 7-0으로 대승했다.

지난 14일 4-1 승리로 끝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후반 35분 라이언 긱스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기록했던 박지성은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맨유는 전반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오언과 페데리코 마케다 투 톱을 세웠고, 왼쪽부터 애슐리 영, 라이언 긱스, 안데르송, 루이스 나니를 미드필드 진영에 배치했다. 포백은 주장 네마냐 비디치를 중심으로 리오 퍼디낸드, 파트리스 에브라, 하파엘이 섰고, 안데르스 린데가르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은 예상 외로 시애틀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문전에서 수 차례 맨유의 골문을 위협했다. 위기를 넘긴 맨유는 15분 날카로운 공격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에서 영이 예리하게 찔러준 공을 오버래핑에 나선 에브라가 잡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오언이 이마에 정확히 맞추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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