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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7/2011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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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재계약 청신호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맨유로부터 2년 재계약을 제의 받았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70)이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맨유 선수단을 이끌고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나선 퍼거슨 감독은 21일(현지시간) 시카고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나는 그가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05년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6시즌 동안 맨유의 확고한 주전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중요한 고비마다 천금 같은 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맨유는 19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박지성은 201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에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를 비롯하여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쳐 등이 시즌 중에 재계약을 맺은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세리에A 유벤투스,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등과 이적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박지성은 숱한 루머에도 크게 염려하지 않았다. 6월 베트남 자선경기와 지난 23일 홍콩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념 트로피 투어’에서 모두 “맨유에 남고 싶다”며 재계약이 유일한 옵션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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