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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 1-4 맨유

2011년 7월 14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

14 July 2011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골.. 맨유 4-1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박지성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MLS)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경기에서 후반 35분 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 날 경기에서는 박지성의 경쟁자로 부각된 애슐리 영이 선발 투입됐다. 박지성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렸다. 맨유는 전반전 주도권을 잡고 뉴잉글랜드를 압박했지만 득점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후반전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공세의 수위를 더욱 높이기 시작했다.

시작은 마이클 오언이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오언은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이어받아 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9분과 16분 페데리코 마케다가 연속골을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뉴잉글랜드는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만살리가 득점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박지성의 쐐기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 투입된 박지성은 5분 만에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알렸다. 박지성은 라이언 긱스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골대 왼쪽에서 달려나오는 상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뉴잉글랜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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