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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11 

안녕, 웨스 브라운

맨유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양측 합의하에 밝히지 않았다.

31세의 베테랑 브라운은 선덜랜드와 4년 계약에 합의하며, 정든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게 되었다.

지난 1998년 리즈를 상대로 1군 데뷔를 한 브라운은 이후 362경기 출장 5득점을 올렸다. 때로 부상에 울기도 했지만 5개의 리그 챔피언 메달을 비롯,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 컵 대회 우승 다수를 기록하는 영광을 누려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ManUtd.kr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간 웨스 브라운의 공헌을 치하하며 "브라운은 클럽 역사상 최고의 시기에 위대한 자원 중 하나였다"라고 그를 평했다.

"그는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 이른 나이에 두각을 나타냈다. 실수가 업는 그의 플레이는 팬들의 많은 인기를 얻어왔고, 그의 훌륭한 성품이 사랑을 얻어냈다."

"그런 충성된 선수를 보내는 것은 언제나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브라운은 스티브 부르스가 이끄는 선덜랜드에 큰 공헌을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좋은 감독에게 브라운을 맡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맨유의 모든 이들은 브라운이 선덜랜드에서 행복한 생활을 오래 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