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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1  Report by Nick Coppack in Boston

퍼거슨, 나스리 영입 배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의 스타 자미르 나스리 영입 가능성에 대해 배제를 선언했다.

최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나스리를 두고 유럽의 톱 클럽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는 맨체스터 시티도 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미국 투어 첫 원정지인 보스턴에 도착한 월요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스리 영입 배제를 선언했다.

나스리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그가 맨유에 오리라 생각지 않는다. 그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의 전부이다. 그가 다른 곳으로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쩌면 아스널에 남아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런 가능성은 있다"라고 얘기한 것.

실제, 아스널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나스리 잔류에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만약 1년 뒤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한이 있어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그것이 (벵거 감독의) 결정이다. 만약 벵거가 그 결정을 계속 고수한다면, 정말 용감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스널 이사회가 그 결정을 좋아하리란 확신은 없지만,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영상] 맨체스터 공항의 박지성ㅣ 갤러리: 미국행 비행기 오르기 전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