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1 July 2011  Reported By KIM

맨유, 바르샤에 2-1 승리

박지성과 리오넬 메시가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맨유가 설욕에 성공했다.

맨유는 3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랜도버 페덱스 필드에서 열린 바르사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2009년과 2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연속 패배를 당하며 우승의 꿈이 좌절됐던 맨유는 2008년 이후 3년 만에 바르사에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웨인 루니, 안데르송, 파트리스 에브라 등 기존 선수를 비롯해 올 여름 새로 영입된 애슐리 영과 다비드 데 헤아 등을 출전시켰다. 박지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바르사는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메시, 다니 아우베스 등에 휴식을 줬지만 다비드 비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페드로 로드리게스 등 스타 선수들과 떠오르는 신예 티아구 알칸타, 조나탄 도스 산토스를 내세웠다.

맨유는 전반 22분 나니의 오른발 슈팅 득점으로 앞서갔다. 바르사는 차비 에르난데스의 부재 속에 중원 지배에 실패했지만 후반 25분 티아구 알칸타라의 시원스런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마이클 오언이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감각적인 칩샷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맨유에 승리를 안겼다.

더 많은 뉴스 보기 : 맨유의 백악관 방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