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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9 Jan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리버풀 1-0 꺾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도 '무패행진'을 펼쳐온 맨유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리버풀은 부진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맨유는 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경기를 통해 리버풀과 맞붙었다. 전통적 라이벌인 두 팀의 대결은 FA컵 3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혔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치차리토와 베르바토프를 배치했고, 박지성이 빠진 측면 자원으로는 긱스와 나니를 투입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최전방에 제라드와 토레즈를 배치하고 측면에는 카윗과 로드리게스를 투입했다.

▲맨유, 경기 시작 2분만에 선제골...긱스 PK골

전문가들은 양 팀의 경기가 초반 부터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그에서 독주를 펼치고 있는 맨유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FA컵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었고, 리버풀 역시 호지슨 감독 교체 후 분위기를 반전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전반 시작 2분만에 맨유가 선제골을 기록한것이다. 리버풀의 아게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소유하던 베르바토프에게 반칙을 범했고, 하워드 웹 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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