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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Jan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토트넘과 0-0 무승부…선두 탈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하루만에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맨유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과 일전을 펼쳤다. 리그 선두 탈환을 노리는 맨유와 ‘빅4 재진입’을 노리는 토트넘의 경기는 한 치의 양보도 없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맨유는 승점 1점을 확보하며 1위를 달리던 맨시티와 승점 45점 동률을 이루었지만 득실차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정규에서 기록한 무패의 기록 역시 이어갔다.

먼저 홈팀인 토트넘의 해리 레드납 감독은 최전방에 장신의 크라우치를 배치하고 레넌, 팔라시오스, 모드리치, 베일, 판 더 바르트 등 5명을 중원에 투입하며 맨유와 맞섰다. 원정에 나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베르바토프와 루니를 투입했고, 중원에는 캐릭, 나니, 긱스, 플래처를 배치했다.

날카로운 공격 펼친 양팀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서로에게 날카로운 칼날을 겨누었다. 빠르게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전반 8분에는 판 더 바르트가 맨유의 페널티 박스 외곽 우측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맨유도 같은 시간 루니가 적극적인 침투로 슈팅을 만들어냈다. 두 명의 슈팅 모두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초반에는 토트넘의 공격이 두드러졌다.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토트넘은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판 더 바라트와 레넌이 빠른 침투로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탄탄한 중원을 바탕으로 거세게 압박을 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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