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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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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이힐, '박지성 대단해'

호주의 에이스 팀 케이힐(32, 에버턴)이 박지성, 이청용 등 한국의 프리미어리거들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케이힐은 인도와의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2차전에서 호주를 만나는 한국의 경계대상 1호 선수다운 플레이였다. 한국이 케이힐을 주목하는 것처럼 그도 한국의 양날개인 박지성과 이청용의 뛰어난 능력에 머릿속에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1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인근에 위치한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 만난 케이힐은 “박지성은 이번 대회에서 주목 받는 스타라 생각한다.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공격력도 갖고 있다”라며 박지성이 한국의 키플레이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청용도 유럽의 큰 무대에서 뛰기 때문에 좋은 선수라 생각한다. 이청용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선수다. 우리의 과제라 생각하고 대비하고 있다”라며 박지성, 이청용을 비롯해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의 모든 선수들의 기량을 주목하고 있었다.

이어 “양 팀은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에서 (호주가) 1-0으로 이기면 8강이 확정된다고 본다”라며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한국의 약점에 대해 묻자 “약점은 말하고 싶지 않다”라고 일축한 뒤 “긍정적인 부분을 말하고 싶은데 한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전체적인 능력이 뛰어나며 약점보다 강점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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