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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9 Jan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사우스햄프턴에 2-1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30일 새벽(한국시간) 리그1(3부) 소속의 사우스햄턴 원정경기에서 맨유는 선제 실점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오언과 에르난데스의 후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날 경기에 2진급을 대거 기용했다. 맨유 데뷔전을 치른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를 비롯해 파비우, 스몰링, 깁슨, 오언, 오베르탕 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홈팀 사우스햄턴에서는 ‘제2의 월콧’ 알렉스 채임벌레인(17)이 선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리그1(3부) 소속인 사우스햄턴이 경기 초반 힘을 냈다.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은 사우스햄턴은 활발한 운동량으로 맨유 선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반 내내 이어진 사우스햄턴의 기세는 전반 45분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오른쪽에서 올라간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리차드 차플로우가 가슴 트래핑 후 그대로 오른발 강슛, 맨유의 골네트를 세차게 흔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하프타임을 이용해 파비우를 대신해 경험 많은 웨스 브라운을 투입했다. 그렇지만 경기는 풀리지 않았고, 이에 맨유 벤치가 다시 움직였다. 후반 12분 깁슨과 안데르송을 빼고 ‘1진’ 라이언 긱스와 나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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