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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1/2011  Reported By Sport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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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 은퇴 아쉬워'

‘슈퍼탤런트’ 손흥민(19, 함부르크)이 국가대표에서 물러나는 박지성과 계속해서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축구대표팀의 막내로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보름간 UAE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전지훈련 당시 캡틴 박지성과 룸메이트를 이루었다. 조광래 감독은 “이 녀석 한 번 잘 만들어보라”라며 박지성이 자신의 노하우를 손흥민에게 전수하도록 부탁했다.

한국축구의 아이콘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본 손흥민은 아시안컵 기간 동안 기량을 업그레이드하며 미래를 이끌 선수로 거듭났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 들어서기 전 만난 그는 “(박)지성형은 내가 존경하는 형이다. 좋은 축구 실력에 성실하고 모든 것을 갖춘 형이자 선수이시다”라며 박지성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박지성에 대해 얘기할 때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어린 선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물러난다는 것은 큰 충격으로 다가온 모습이었다.

이어 “지성형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시는 것에 대해 솔직히 아쉽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 아쉽다”라고 앞으로 박지성의 플레이를 전수받지 못하게 된 점을 안타깝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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