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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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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란전 승리 만족.. 우승 목표 이루겠다”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숙원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23일 새벽(한국시간) 1-0으로 승리한 이란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118분을 뛰며 한국을 이끌었다. 그는 “상당히 어려운 경기였고 이기기 위해 뛰었다. 1-0 승리에 만족한다”라며 4강에 오른 것에 기뻐했다.

이어 “준결승에 올랐고 우승 목표를 이루겠다. 준결승 상대인 일본과의 경기는 재미있을 것이며 준비를 잘하겠다”라며 또 다른 숙적 일본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일본전에 출전하면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이뤄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특별히 관계없다”라며 개인 기록 달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이란전 초반 좋은 크로스를 헛발한 것에 대해서는 “내 개인적인 실수이며 개의치 않는다”라고 답하며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는 모습이었다. 반면 상대 역습 시 거친 태클도 하며 저지한 것은 “그런 상황이 오면 언제든지 백태클을 하는 것이 내 목표”라며 실점을 막기 위해서는 강한 수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 전 월드컵 예선에서 설전을 벌였던 네쿠남을 만났는지 묻자 “내가 교체해 나와서 만나지 않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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