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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MVP

투표 결과

박지성: 40%
베르바토프: 38%
안데르송: 15%

(한/중/일 투표 결과 1위)
한국: 박지성 95%
중국: 베르바토프: 44%
일본: 박지성: 43%

26/01/2011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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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MVP, 박지성

박지성이 2달 연속 맨유 팬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현재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팀을 떠나 있는 박지성은 전 세계 맨유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득표 25,000여 표중 40%를 차지하며 2달 연속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박지성은 12월 발렌시아, 아스널전에서 특히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쳤다. 발렌시아전 후반 공격의 핵으로 활약하며 안데르송의 동점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리고 아스널과의 올드 트라포드 일전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이 날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홈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12월의 스타는 박지성 뿐이 아니었다. 투표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아깝게 MVP를 놓치긴 했지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38%의 득표를 했고, 꾸준한 활약을 펼친 안데르송도 15%의 득표로 3위에 올라섰다.

최근 놀라운 활약을 펼치던 박지성의 부재는 1월 한 달 동안 팀에 큰 타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박지성도 밝혔듯이,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팀을 떠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 듯.

박지성은 "지금 자신감을 가지고 맨유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따라서 팀을 떠나는 것이 조금 혼란스럽긴 하다"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내가 없어도, 맨유에는 좋은 선수들이 충분히 있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국대에만 전념하겠다. 그리고 팀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안컵 결승은 오는 1월 29일에 벌어진다. 따라서 빠르면 2월 1일 벌어지는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 박지성을 볼 수 있을 듯. 그 다음 경기는 2월 5일 울버햄프턴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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