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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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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서 일본에 패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던 박지성의 바람이 수포로 돌아갔다.

박지성은 25일 밤(한국시간) 열린 일본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 한국은 위기를 딛고 연장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이뤄 일본과 승부차기를 벌였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실패로 이제 모든 관심은 박지성의 국가대표 은퇴 여부에 쏠렸다. 박지성은 한국을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뒤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박지성은 “아직 아시안컵이 진행 중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대회 후 말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자신의 발언 하나에 팀 분위기가 더욱 어수선해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그렇지만 그는 기록 달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거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경기를 진 것에 대해 아쉽다”라며 개인 기록보다 팀의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힘들었고 후반전에는 체력이 떨어졌다”라며 8강전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것이 일본전에서 안 좋은 영향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2-2 동점을 만드는 등 포기하지 않은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투지를 발휘해 경기한 선수들의 활약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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