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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많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이 지친 상태에서 거둔 네 경기 승점 10점은 굉장한 결과이다."
-나니
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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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특별한 시즌이 될 것"

나니에게 있어 맨유의 데뷔 시즌이었던 2007/08시즌 보다 더 특별한 시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니는 2010/11시즌이 그만큼이나 특별한 시즌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포르투갈 대표인 나니는 지난 화요일 밤(현지시간) 복귀하자마자 큰 임팩트를 남겼다.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에 관여함은 물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골미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제치고 후반 결승골마저 터트린 것. 맨유는 이번 시즌 아직 리그 무패를 기록 중이고,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도 순항 중이다. 따라서 나니는 이번 시즌이 특별할 것이라 흥분하고 있었다.

나니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하나의 팀으로서 열심히 노력을 하기만 하면 된다. 만약 그렇다면, 정말 정말 특별한 시즌으로 끝맺음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9일동안 4경기를 벌여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서, 스토크라는 체격이 좋은 팀을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았던 일. 더욱이 나니는 앞선 세 경기에서 엉덩이 부상으로 경기를 지켜봐야 했기에, 고군분투하는 동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했다고 털어 놓았다.

"동료들이 힘든 상황에 쳐했는데, 나가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다"라고 밝힌 나니는 아마도 버밍엄전 1-1 무승부나 웨스트브롬 전에서의 힘겨웠던 승리(2-1승)을 말하는 듯 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와 팀을 도와 승리를 이끌 수 있어 행복하다. 지금 부상 상태는 괜찮아 보이지만, 훈련을 이틀 밖에 못했기 때문에 더욱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훈련이 부족한 상황에서) 복귀하면 그 만큼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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