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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6/01/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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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에 4-1 승리

 51년 만에 아시안컵 제패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약체’ 인도를 꺾고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8일 밤 10시 15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2011 AFC 아시안컵’ C조 3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했고 같은 시간 바레인을 1-0으로 꺾은 호주와 승점 동률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D조 1위 이란과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기선을 잡은 쪽은 한국이었다. 한국은 전반 6분에 지동원, 전반 9분에 구자철이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전반 12분 곽태휘의 거친 파울로 인도에게 페널티킥 만회골을 내주긴 했지만 전반 23분 지동원이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4-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준 한국은 여전히 경기를 압도했다. 그러나 전반전에 비해 쉽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인도 골키퍼 수브라타는 계속해서 몸을 날려 한국을 상대로 선방을 펼쳤고 공격을 포기한 인도는 수비벽을 두텁게 쌓았다. 그러나 답답한 경기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36분 손흥민이 구자철의 패스를 사각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로 연결했다.

▲ 이른 두 골로 기선 제압한 한국
시작이 좋았다. 한국은 전반 6분 만에 화끈한 선제골을 터트렸다. 구자철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측면으로 들어가던 이청용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청용이 문전에 있는 지동원에게 정확히 크로스를 올렸다. 지동원은 이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인도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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