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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9/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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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꺾고 아시안컵 3위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격파하고 아시안컵 3위를 차지, 호주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28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3/4위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지구특공대' 구자철(1골 1도움)과 지동원(2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으나 이후 게인리흐에게 내리 두 골을 내주는 우여곡절 끝에 힘겨운 승전보를 올렸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5년 호주 아시안컵 본선 자동 출전권을 확보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이영표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아시안컵 16경기 출전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한 이영표는 A매치 127경기 출전과 함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이는 홍명보(135회), 이운재(132회)에 이은 한국선수 A매치 통산 3위에 달하는 이영표의 또 다른 업적이다.

아시안컵의 별로 우뚝 선 구자철은 이날 경기서 1골 1도움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총 5골 3도움을 기록한 구자철은 득점 순위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사실상 득점왕 자리를 예약했다.

구자철의 선제골, 한 발 앞선 한국
이날 경기서 한국은 박지성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기존의 4-2-3-1 포메이션에서 홍정호를 포어리베로로 활용하는 4-1-4-1 포메이션으로 전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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