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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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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에 1-0 승리

반세기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이 결승 고지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포츠클럽에서 벌어진 2011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동의 마지막 자존심 이란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윤빛가람이 연장 전반 15분 선제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4강행 티켓을 안겼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인데다 반드시 승부를 가려야 하는 토너먼트의 속성으로 경기는 90분 내내 팽팽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대체로 한국이 공격을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마무리에 실패하며 방점을 찍지 못했고, 이란은 수비 태세를 취하다가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틈을 노리며 한국을 위협했다.

본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계속해서 공방을 거듭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연장 전반 15분, 윤빛가람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다. 2007년 대회에 이어 또 한번 이란과 8강에서 만난 악연을 연승으로 이끄는 귀중한 골이었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5일 밤 10시 25분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행을 놓고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 공격 주도한 한국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하며 이란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6분만에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기성용의 낮은 킥은 위력이 약해 무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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