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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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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와 1-1 무승부

 한국이 호주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한국은 14일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놓고 벌이는 자존심 대결이자, 조1위 자리를 놓고 벌이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이었다.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기선을 잡은 쪽은 한국이었다. 한국은 전반 23분 지동원의 패스를 구자철이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분위기를 잡은 한국은 호주를 밀어붙였으나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호주는 후반 17분 압도적인 체격조건을 앞세워 동점골을 뽑아냈다. 예디낙이 공중볼 다툼에서 우위를 보이며 헤딩슛으로 골망을 가른 것이다. 결국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구자철의 선제골로 전반을 압도한 한국
양 팀은 전반 초반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한국은 중원에서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었고, 호주는 긴 패스와 적극적인 크로스로 선 굵은 축구를 구사했다.

기회는 호주가 좀 더 많이 잡았다. 한국이 4분 프리킥 기회에서 이정수가 헤딩슛을 날린 반면 호주는 6분 문전 혼전 때 큐얼이 슈팅을 날렸고, 13분에는 브랫 어머튼의 크로스를 게리 케이힐이 머리에 맞추는 등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밀리던 한국으로서는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황재원의 슈팅이 빗맞은 것이 매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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