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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어리다. 억울하게 퇴장당했다고 생각하고 순간 울컥했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패디 크레란드
26/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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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에게 관용을!

금요일 하파엘은 FA와 개인 청문회를 갖게 된다. 지난 일요일 있었던 토트넘 원정 도중 퇴장 명령을 받으며 행한 행동들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한 자리. 그러나 전 맨유 출신의 패디 크레란드는 FA가 20세의 청년에게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브라질 출신의 어린 하파엘은 경고 2번을 받으며 퇴장을 당했는 데, 특히 2번째 경고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좀 가혹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실정. 그러나 하파엘은 자신의 부적절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의 말을 잊지 않았었다. "FA의 징계위 결정을 받아들이겠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했으니까. 너무 중요했던 경기에서 퇴장이라서 순간 화가 났었다. 내 행위에 사과한다."라고 얘기했다.

과거 선수 생활 시절 힘든 상황을 많이 겪어봤던 크레란드는 하파엘의 어린 나이와 경험 부족, 그리고 경기에 대한 열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레란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어리다. 억울하게 퇴장당했다고 생각하고 순간 울컥했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라고 하파엘의 편을 들어 주었다. "물론 그 행동에 대해 비난할 수는 있다. 화이트 하트 레인에는 35,000여 팬들이 있었고, 경기장에서 무슨 일만 있으면 관중들은 그에 반응하게 된다. 선수들도 사람이다. 그들도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팬들과 다르지 않다. 옳건 그르건 간에, 어떤 반응을 보이기 마련이다. 그게 축구고, 그런 면은 고려되어야 한다."

하파엘의 축구 실력은 의심할 바가 없다. 전통적인 브라질 스타일과 잉글랜드 스타일이 접목된 하파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크레란드는 다소 적극적인 하파엘의 스타일이 북돋워져야지,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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