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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7/01/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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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쳐 "감독의 조언이 결정적이었어"

대런 플래쳐는 지난 블랙풀 원정 도중 전반이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이 얘기해 준 조언들이 대역전성의 발판이었다고 고백했다.

홈팀 블랙풀은 전반 크레이그 캐스카트와 DJ 캠벨의 연속 헤딩골로 2-0으로 앞서 나갔고, 맨유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플레이를 펼쳤었다. 후반이 시작하자, 맨유 선수들은 평소보다 빨리 그라운드에 올라와 준비를 했는데, 플래쳐는 전반이 끝나고 퍼거슨 감독과 나눈 대화들로 인해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퍼거슨 감독의 조언들은) 우리를 정말 채찍질해 주었다.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만들었다"라고 밝히며 "가능한 빨리 만회골을 터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러면 두 번째 골도 만들 시간이 생기고, 역전골까지 가능하다고 말해 주었다"라고 설명했다.

"팀 모두가 빨리 그라운드에 나가 후반을 맞이하기를 희망했다. 세트 피스 상황에서의 실점으로 2-0으로 지고 있을 때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다시 전열을 정비해야만 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냈다. 그리고 후반전 환상적인 플레이가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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