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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5 Jan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블랙풀 원정 3-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블랙풀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26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간) 블룸필드 로드에서 블랙풀과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맨유의 3-2 승리였다. 이 경기는 지난 12월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폭설로 인한 기상 악화로 연기된 바 있다.

공격의 포문은 블랙풀이 열었다. 블랙풀은 전반 15분 찰리 아담이 왼발로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후방에서 쇄도한 크래익 캐스카트가 강력한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리드를 잡았다.

블랙풀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중원에서 공을 돌려가며 라인을 조금씩 끌어 올렸다. 하지만 블랙풀 수비가 촘촘히 길목을 막고 있어 마땅히 공을 보낼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고전했다.

전반 중반이 지나자 블랙풀은 공격의 강도를 더욱 높이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맨유의 플레이는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렸다. 블랙풀은 이 틈을 타 또 다시 코너킥 상황에서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43분 아담의 우측 코너킥이 나니의 머리를 맞고 먼 포스트로 나왔고, 이를 디제이 켐벨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에도 블랙풀은 경기 점유율에서 우세를 점했다. 맨유 수비진들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블랙풀의 공격진을 거친 파울로 제지했다. 결국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 22분 웨인 루니를 빼고 치차리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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