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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Febr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위건에 4-0 대승…선두 질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에슬레틱을 상대로 대승 거두며 리그 1위를 이어갔다.

맨유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위건 DW스타디움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위건을 만나 전반 17분과 후반 29분에 득점을 기록한 '슈퍼 루키' 치차리토와 쐐기골을 넣은 루니와 파비우의 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다. 맨유는 17승 9무 1패 승점 60점으로 2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유지했다. 위건은 7승 7무 13패 승점 28점으로 18위로 하락했다.

맨유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다시 위건과의 원정 경기에 임했기에 체력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더불어 박지성,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 등 일부 주전 선수들의 공백으로 인해 스쿼드 구성에 제한이 있었지만 나니, 루니, 에브라 등 기존 선수들과 스몰링, 치차리토 등 대체 자원들이 조화를 이루는데 문제가 없었다.

전반 17분, 맨유는 올 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출전할 때마다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치차리토가 선제골을 넣었다. 치차리토는 상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위건의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이후 위건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맨유는 순간적인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몇 차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판 데르 사르의 신들린 선방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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