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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적절한 준비를 했고 득점에 성공했지만, 상대는 우리를 힘들게 하며 끝내 완전히 격파하는 데는 실패했다. 1-0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낸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웨스 브라운

20/02/2011  Report by Steve Bartram

브라운: 우리가 자초한 일..

결승골의 사나이 웨스 브라운도 크로리가 보여준 용기에 대해 칭찬하고 나섰다. 그러나 브라운은 비 리그 팀 크롤리에게 고전한 것은 맨유 스스로의 탓이라 자책했다.

오랜 세월 맨유만을 위해 뛰어온 브라운은 지난 13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단 5골만을 기록 중이었다. 그 중 한 골이 지난 토요일 크롤리 전에서 나오며 팀을 FA컵 8강으로 진출시킨 것. 하지만 맨유는 그 후 잘 조직되고 투지가 넘치는 크롤리를 상대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브라운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상대는 모든 것을 경기장에 쏟아 부었다. 우리도 적절한 준비를 했고 득점에 성공했지만, 상대는 우리를 힘들게 하며 끝내 완전히 격파하는 데는 실패했다. 1-0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낸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우 접전이었다. 경기 종료 15분 전 상대는 전원 공격으로 나섰고, 골을 노렸다. 매우 잘 막아내기는 했지만, 더 잘했어야만 한 경기였다. 1-0을 지켜낼 수는 있었다."

이번 시즌 브라운은 단 여섯 차례 선발 출장에 그치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왔다. 이번 경기 주장 완장을 차고 팀에 승리를 안긴 브라운은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훈련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 훈련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 지 보여주겠다."

매치 리포트 보러 가기 ㅣ   퍼거슨 감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