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9 Febr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크롤리 타운 꺾고 FA컵 8강 진출

이변은 없었다. 웨스 브라운의 득점포를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5부리그 소속의 크롤리 타운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FA컵 8강 무대에 진출했다.

맨유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크롤리 타운과의 2010/2011 잉글리시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전반 29분 웨스 브라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FA컵 8강행 초대장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32강 사우스햄프턴전에 이어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2진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오셰이, 브라운, 하파엘, 파비우, 캐릭, 깁슨, 안데르손, 오베르탕, 에르난데스, 베베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파비우, 하파엘 쌍둥이형제의 활발한 좌우 측면 오버래핑과 베베와 오베르탕의 개인 전술을 앞세워 크롤리 타운을 몰아세웠지만 번번이 골 결정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반면 크롤리 타운은 전반 11분 벤 스미스가 아크 좌측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경기 초반 비교적 선전을 펼쳤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