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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2/2011  Report by Ben Hibbs

풀 죽은 스몰링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데뷔 무대를 맞이한 크리스 스몰링은 홈팀 마르세유를 상대로 인상적인 센터백 플레이를 펼쳐냈다. 그러나 본인의 놀라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이 0-0 무승부에 그치자, 스몰링은 확실히 풀이 죽은 모습이었다.

스몰링은 주장 네마냐 비디치와 짝을 이뤄, 리오 퍼디난드의 공백을 완벽히 없애는 거대한 수비 벽을 쌓아냈다. 그러나 득점 없는 0-0 무승부로 끝이나며, 다음 달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리턴 매치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 쳐한 것이 21살 어린 스몰링의 풀을 죽게 만든 것이었다.

스몰링은 경기 후 MUTV와의 기자회견을 통해 "마치 패배한 것 같다. 대기실의 모든 선수들이 풀이 죽어 있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그렇지만 경기 결과가 8강행에 대한 자신감마저 떨어트리지는 않은 듯 보였다.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8강행을) 마무리하겠다."

"상대 골키퍼를 충분히 괴롭히지 못했다. 수비는 굉장히 단단했으나, 패스도 상대를 돌파하지 못했다. 하지만 홈에서 끝을 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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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패배한 것 같다. 대기실의 모든 선수들이 풀이 죽어 있었다.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8강행을) 마무리하겠다."

-크리스 스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