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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011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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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루니가 열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시즌 많은 우승을 노리는 팀을 위해, 지난 애스턴 빌라 전에서 보여줬던 루니의 득점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말 상대 역시 잉글랜드 중부 지역의 팀으로, 토요일 울버햄프턴 원정을 떠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넘버10 루니의 득점 행진이 시즌 끝날 때까지 계속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울버햄프턴 원정은 다시금 강한 선수단을 꾸릴 수 있을 예정. 우선 최근 머리 부상을 당했던 하파엘과 대런 플래쳐가 모두 출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파엘은 지난 블랙풀전 뇌진탕으로 고생했고, 플래쳐는 눈에 문제가 생겼었다. 현재 둘 중에 플래쳐의 상태가 더 안 좋아 보이지만, 토요일 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하파엘은 괜찮을 것이다. 훈련을 시작했고, 울버햄프턴 전에 출장이 가능하다. 지난 애스턴 빌라 전에서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 플래쳐의 경우, 오늘 정밀 검사를 할 것이다. 현재 눈에 문제가 있어 볼을 정확히 볼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서 빌라전에는 출전시키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괜찮아 질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의 마음 속에 가장 강하게 자리 잡은 이는 역시 골게터 루니였다. "지난 빌라전에서처럼 모든 형태의 득점을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그로 인해 루니가 부활할 것이다"라고 퍼거슨 감독은 덧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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