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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11  Reported By James Tuck

에브라, '박지성의 한국에 좋은 기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에 골인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절친' 박지성과의 특별한 우정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박지성과 계속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는 반응이다.

에브라는 21일(현지시간) 맨유와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계약 후 에브라는  인터뷰를 통해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 것이 내 꿈이었는데 그 꿈이 현실로 계속되고 있어 기쁘다. 박지성과도 계속 함께 한다"고 말했다.

둘의 우정에 대해서는 "나와 박지성은 정말 친한 친구다. 지난해 여름에는 휴가 중 4일을 (박지성의 초대로)한국에서 보냈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의 팬들을 의식한 듯 "한국 방문 당시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한국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AS모나코에서 활약했던 에브라는 지난 2006년 1월 맨유로 둥지를 옮긴 뒤 현재까지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다. 그동안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한편 "나는 바보입니다", "박지성 빨리 입금해!" 등의 유행어까지 낳으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맨유에서는 2014년까지 뛰게 됐다. 한편 박지성의 계약 기간은 2012년 여름에 종료될 예정이다.

에브라, 맨유와 재계약 | 환상적인 에브라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