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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3/02/2011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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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더비전 승리에 기뻐

퍼거슨 감독이 웨인 루니의 더비전 결승골이 자신이 본 올드 트라포드 역사상 최고의골이라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의 어린 시절 영웅인 데니스 로에 비견될 만한 득점 장면이었다는 것이 퍼거슨 감독의 생각.

루니는 토요일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 홈 경기에서 후반 77분 그림같은 오버헤드킥으로 더비전 승리를 이끌었다. 나니의 선제골, 그리고 다비드 실바의 동점골이 터지며 1-1로 팽팽하고 맞서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이 보다 더 멋진 골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루니와 로 사이의 비슷한 점을 설명하고 나섰다. "루니는 몇 년전 뉴캐슬을 상대고 정말 빠른 발리 슛을 성공시킨 적이 있는데, 파괴력은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오늘 골 보다 멋진 골은 생각나지 않는다."

"골이 들어갔을 때, 데니스 로가 생각났다. 그렇지만 로의 슈팅이 그렇게 파괴적이었다고는 확실하지 않다. 믿을 수 없는 골이었다. 이런 골은 전에 본 적이 없다. 확실하다. 정말 정말 굉장하고 믿을 수 없는 골이었다."

이번 시즌 초반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날도 양 팀은 엎치락 뒷치락 하며 경기의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더 승리할 자격이 있는 팀이라 깊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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