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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동안 위건의 맹공세가 있었다. 판 데르 사르는 멋진 선방을 보여 주었다.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었을 뿐 아니라, 침착함도 돋보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8/02/2011  Reported by Gemma Th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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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판 데르 사르 칭찬

맨유는 토요일 위건 원정에서 무려 네 골을 퍼부으며 4-0 대승을 일궈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의 마음 속에는 초반 위건의 결정적 기회를 막아낸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자리잡고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판 데르 사르는 초반 빅토르 모세스와 제임스 맥카시의 공격에 맞서야 했고, 후반 초반에도 피게로아의 슈팅을 손끝으로 쳐내는 선방을 보여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의 후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했지만, 이 날 승리의 주역으로 판 데르 사르를 꼽은 것.

퍼거슨 감독은 경기 뒤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비 조직력을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침착함도 돋보였다"라고 칭찬을 하며 "위건은 전반 20분 몰아쳐왔고, 판 데르 사르의 선방이 이어졌다. 비디치와 스몰링은 연이어 올라오는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내야 했다. 확실히 불안했던 시간대였다"라고 설명했다.

"후반 경기는 정말 잘했다. 환상적인 기회들을 얻어냈다. 열린 공간으로 계속 몰아 붙였고, 더 많은 골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4-0 역시 만족스럽다."

이 날 나온 네 골 중 두 골을 치차리토가 뽑아냈다. 이번 시즌 맨유가 올린 4번의 원정승에는 모두 치차리토의 득점이 있었다.

"에르난데스는 환상적이었다. 두 번의 깔끔한 마무리가 있었다. 첫 번째 득점 장면을 다시 잘 보면, 달리다 갑자기 방향을 틀며 수비수를 따돌리는 슈팅을 보여 주었다. 후반 좋은 활약을 펼쳤고, 루니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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