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박지성이 몹시 그립다. 하지만, 2~3주 뒤면 복귀할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3/02/2011  Reported By Gemma Thompson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박지성이 무척 그리워

주전들의 줄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맨유의 발표에 의하면 기존 부상자 박지성을 비롯해 안토니오 발렌시아(발목), 마이클 오언(사타구니), 조니 에반스(발목) 외에 안데르송(무릎), 라이언 긱스 그리고 리오 퍼디낸드(발목)가 새롭게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거슨 감독의 박지성 관련 발언은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대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각 선수의 부상 부위와 복귀 시점을 전달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몹시 그립다. 하지만, 2~3주 뒤면 복귀할 수 있다”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박지성은 소속팀 복귀 후 가진 첫 팀 훈련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쳐 4주 진단을 받았다.

퍼거슨 감독으로서는 3월부터 중요한 시즌 일정을 앞두고 있어 박지성 같은 팀플레이어가 절실하다. 3월2일 첼시 원정을 시작으로 맨유는 6일 리버풀 원정 그리고 16일 마르세유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홈)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행보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경기들이다. 현재로선 박지성이 첼시와 리버풀과의 맞대결 출전은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마르세유와의 16강 2차전에라도 돌아올 수 있다면 맨유의 스쿼드 로테이션에는 큰 숨통이 트일 수 있다.

퍼거슨 감독은 “안데르송은 현재 포르투갈의 무릎 전문의에게 보냈다. 2~3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밝혀 애초 2개월 소요 예상을 부인했다. 긱스는 주말 위건 원정에 포함될 예정이며 퍼디낸드와 에반스도 빠르면 첼시 경기 전에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