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December 2011  Report by KIM

박지성 맹활약 맨유, 위건에 대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싱데이'를 맞이에 활짝 웃었다. 그간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박지성, 발렌시아, 베르바토프의 골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두었다.

양팀 라인업
홈팀인 맨유는 한 시즌 중 가장 바쁜 시기인 박싱데이에 '약체' 위건과 상대하는 행운을 잡았다. 17라운드까지 13승 3무 1패 승점 42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했는데, 1위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좁히기 위해 승리가 절실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에르난데스와 베르바토프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성, 깁슨, 나니, 긱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에브라, 에반스와 함께 미드필더 자원인 발렌시아와 캐릭이 나섰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이 포지션 이동의 이유였다.

원정에 나선 위건 역시 승리가 절실하긴 마찬가지였다. 17라운드까지 3승 5무 9패 승점 14점으로 리그 18위를 기록했는데, 줄곧 강등권에서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리버풀과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팀 분위기가 좋았는데, 상승세를 이어갈 필요가 있었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모제스, 메카시를 공격에 투입했고 고메즈, 디아메, 존스, 셰먼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알카라즈, 스탐, 피게로아, 칼드웰이

페이지 1 중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