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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1 December 2011  Report by Kim

맨유, 블랙번에 2-3 충격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1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3일 이후 첫 패배다. '산소탱크' 박지성이 선발로 출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과를 돌려놓지 못했다.

맨유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블랙번에 2-3으로 패했다. 맨유는 야쿠부(2골)와 한리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베르바토프가 두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양팀 라인업

홈팀인 맨유는 18라운드까지 14승 3무 1패 승점 45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차는 없었지만 골득실에 뒤지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상대적 약체인 블랙번을 맞아 다득점을 노렸다. 퍼거슨 감독은 포지션 곳곳에 변화를 줬다. 수비수가 중원에 투입되기도 했고, 미드필더 자원이 수비로 나서기도 했다. 최전방에 에르난데스와 베르바토프를.. 중원에는 하파엘,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를 내세웠다. 수비에는 발렌시아, 존스, 캐릭, 에브라를 출전시켰다.

원정에 나선 블랙번은 18라운드까지 2승 5무 11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스티브 킨 감독이 홈 팬들에게 퇴진 압박에 시달리기도 했다. 때문인지 킨 감독은 올 시즌 새롭게 영입된 자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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