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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회를 만들어 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곳(올드 트라포드)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풀럼에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그곳 동료들을 만나는 것이 흥분된다”

- 크리스 스몰링

21/12/2011  Report by G Thompson, M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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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호지슨 감독에 감사

크리스 스몰링은 로이 호지슨 감독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그가 맨유로 입성하는 꿈을 이룬 것도, 풀럼 시절 호지슨 감독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스몰링은 거의 무명에 가깝던 메이드스톤 유나이티드 시절, 호지슨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뛰어난 발전을 보였고, 결국 2010년 맨유에 입성하게 됐다.

수요일(영국 시간) 풀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스몰링은 현재 웨스트 브롬비치에 재임 중인 호지슨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되뇌면서, 예전에 몸 담던 클럽으로의 방문이 흥분된다고 밝혔다. 그는 맨유닷컴과 PA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풀럼에서의 2년은 내 인생의 큰 부분이었다”며 “첫 1년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었고, 2년 차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나에게 기회를 만들어 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곳(올드 트라포드)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풀럼에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그곳 동료들을 만나는 것이 흥분된다”고 덧붙였다.

스몰링의 맨유 이적은 더 나중에 성사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33경기에 출전하면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줬다. 중앙 수비수이면서도 라이트 백 포지션에서도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는 스몰링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퍼스트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선수들은 언제나 경기가 많이 몰려있는 지금 이 시간을 고대한다. 우리는 압박에 익숙하고 지금이 승점을 얻는데 매우 좋은 기회이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승점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 경기에 집중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이 시기에 우리는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풀럼 원정에 이어, 올드 트라포드에서 북서부 더비인 위건(26일), 블랙번(31일)과의 경기를 차례로 앞두고 있다. 또 1월4일에는 뉴캐슬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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