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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가 득점할 때마다 기쁘다. 그는 좋은 사람이고 그럴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힘든 상황을 맞았지만, 언제나 열심히 했다"

- 파트리스 에브라

28/12/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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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베르바 대단해

파트리스 에브라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올 시즌 스타팅 멤버에 자주 들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올 때마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데에 존경심을 전했다.

베르바토프는 박싱데이에 열린 위건전에 올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그는 위건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그 전에 열린 풀럼전에서도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에브라는 베르바토프가 현재 좋지 않은 상황을 맞고 있지만 실망하지 않고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브라는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바토프가 득점할 때마다 기쁘다. 그는 좋은 사람이고 그럴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그는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힘든 상황을 맞았지만, 언제나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에겐 훌륭한 스트라이커들이 많다. 대니 웰백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치차리토, 웨인 루니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맨유다. 매 순간 경쟁을 해야하고, 기회를 위해 싸워야 한다”면서 “베르바는 위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는 언제나 경기장에서 뛰는 것을 갈망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에브라는 위건전에서 백 4로 출전해 맨유의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드필더인 마이클 캐릭과 함께 센트럴 백에서 경기를 마쳤다. 네마냐 비디치 마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 에브라는 맨유의 운이 나쁘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부상선수가 많은 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다. 2~3년 전에도 나는 캐릭과 플래쳐와 함께 수비진영에서 뛰었다”고 말했다. 또 “처음 있는 일은 아니지만, 모두가 제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31일 블랙번전은 또 하나의 빅게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수비수 모두가 필요하다”면서 “나는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어서 운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리그 우승을 위해 모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조금은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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