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오늘은 팬, 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날이다. 우리는 시즌 전체를 망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겐 여전히 이겨야할 경기들이 남아있고, 열정을 담해 임해야 할 것이다"

- 파트리스 에브라

07/12/2011  Report by Gemma Thompson in Basel & Adam Marshall

에브라: 트로피는 남아있다

에브라는 맨유가 바젤에 충격패 했지만, 아직도 이번 시즌 리그 우승 등 트로피가 남아 있으니 너무 낙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에브라는 맨유의 선수가 된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선수들의 메인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요일 울브스와의 홈경기를 비롯해 앞으로 치를 경기들이 맨유가 져야 할 책임이다. 에브라는 “매우 큰 실망”이라면서 “모나코 선수생활 이래로 챔스리그 32강에서 탈락한 적은 없었다. 매우 슬픈 일이다. 오늘 경기가 아니라 시즌 전체를 놓고 본다면 우리는 16강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다”고 아쉬워 했다.

에브라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들은 단 두 번의 찬스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들이 이겼다. 초반부터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레벨의 경기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브라에게 챔스리그 조별예선 탈락은 무척이나 새로운 일이지만, 그는 맨유가 실망감을 극복하고 평정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맨유에서 뛰는 선수라면, 강해져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곧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다. 아까 언급했듯이 32강 탈락은 6년 만에 처음이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다. 우리는 평정심을 되찾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면서 “유로파리그로 내려가는 것은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이다. 오늘은 팬, 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날이다. 우리는 시즌 전체를 망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겐 여전히 이겨야할 경기들이 남아있고, 열정을 담해 임해야 할 것이다. 팬들은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한 우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볼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더 많은 뉴스: 플래쳐, 6년 전 벤피카전 떠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