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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은 피치 중앙에 서 있기로 했다. 그에게 벌금을 물어야 할 것 같다."

-마이클 캐릭이 QPR전에서 단독 드리블 후 골을 넣자 퍼거슨 감독이 던진 말

18/12/2011  Report by manu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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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벌금 물어도 행복

마이클 캐릭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아도 행복하게 받겠다고 말했다. 캐릭은 일요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의 지시를 어기고(?) 자신의 포지션을 벗어나 앞으로 전진해 맨유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56분 맨유 진영 미드필드에서 공을 따낸 캐릭은 놀라운 기술을 보이며 조이 바튼을 흔들어 놓은 뒤,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라덱 체르니 골키퍼 옆을 지나는 불꽃 슈팅을 날렸다.

"캐릭은 피치 중앙에 서 있기로 했다." 퍼거슨 감독이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에게 벌금을 물어야 할 것 같다."

캐릭은 그 이야기를 듣고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그는 "내가 그와 같이 골을 넣어서 돈을 내야 한다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말로 이날 캐릭의 골은 2009년 12월 이후 그가 처음으로 터트린 리그 골이다. 그리고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그가 기록한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

"내가 마지막으로 우리 진영에서 볼을 따낸 후 골을 기록한 것은  내가 U-12 팀에서 뛸 때였을 것이다." 캐릭이 말했다. "나에게 길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했고, "안 될 게 뭐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골이 굉장히 보기 좋게 들어갔다."

"QPR전에서 맨유에게는 수많은 골 기회가 있었다. 골문 안으로 향하는 슈팅도 수 없이 많았다. 골이 들어가는 것을 보게 돼 너무 기쁘다. 드리블하는데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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