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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 주 전 예고한 상황이 펼쳐졌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고다. 대승을 거두어 기쁘다"

-알렉스 퍼거슨 

27/12/2011  Reported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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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오늘 경기 만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싱데이'에 활짝 웃었다. 박지성, 베르바포트, 발렌시아가 퍼거슨 감독을 춤추게 만들었다. 자신이 예고한 '연말연시 1위 복귀'가 현실과 가까워진 것이다.

맨유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를 가5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박지성, 발렌시아 그리고 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맨유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몇 주 전 예고한 상황이 펼쳐졌다"며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고다. 대승을 거두어 기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맨유가 18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둔 반면 맨시티는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맨시티가 여전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양팀의 승점은 45점으로 같다. 득실차는 5점에 불과하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승리를 이끈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이었다. 그는 "베르바토프가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한 것이 해트트릭을 이끌었다. 박지성과 발렌시아 역시 멋지게 골을 성공시켰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맨시티와 승점이 같은 맨유는 이제 득실차만 극복하면 1위 탈환이 가능하다. 퍼거슨 감독은 어김없이 1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새해 첫 날 단독 1위 또는 맨시티와 공동 1위를 기록할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이다. 다양한 득점포가 가동되고 있어 희망적이다"며 오는 31일 개최되는 2011년 마지막 경기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맨유는 19라운드에서 리그 최하위 블랙번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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