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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7 December 2011 

맨유, 바젤에 1-2 충격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위스 강호 FC 바젤을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05/2006 시즌 이후 6년 만의 좌절이다. 바젤은 9년만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의 박지성과 바젤의 박주호는 나란히 선발로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박지성은 82분간 활약했고,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했다.

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맨유와 바젤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바젤은 스트렐러와 프레이의 두 골로 앞섰다. 후반 종료 직전 최종 순위에서 맨유는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바젤은 성공했다.

양팀 선발 라인업
홈팀인 바젤의 하이코 포겔 감독은 4-4-1-1 전술로 맨유를 맞이했다. 지난 2차전 맨유 원정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는데 일조한 선수 대부분을 선발로 내세웠다. 스트렐러와 A.프라이가 나란히 공격으로 나섰고, 샤키리, 카브랄, 샤카, F. 프라이가 중원을 채웠다. 드라고비치, 아브라함, 스타인호퍼 그리고 박주호가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북한의 박광룡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에 나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4-2-3-1 전술을 구사했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최전방에서 루니가 공격을 이끌었고 나니, 영, 박지성이 도왔다. 뒤로는 긱스와 존스가 자리했다. 수비로는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스몰링이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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