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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April 2011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웨스트햄에 4-2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꺾고 리그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97일만에 맨유에 복귀해 64분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상대했다. 맨유는 먼저 두 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루니의 해트트릭과 치차리토에 쐐기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두었다.

홈팀인 웨스트햄은 4-3-3 전형으로 맨유에 맞섰다. 비록 리그 선두권의 맨유에 비해 약체에 속하지만, 지난 칼링컵에서 맨유를 4-0으로 이긴 바 있어 자신감이 최대의 무기였다. 아브람 그란트 감독은 최전방에 히츨스베르거, 콜, 바 등 3명을 배치해 맨유를 공략케 했다. 콜을 중심으로 공격진과 미드필드진의 유기적인 호흡으로 상대에 대한 압박을 노린 것이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선수들이 대거 복귀했지만 2주의 A매치 기간동안 자국 대표팀 경기를 소화한 몇몇 선수들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더불어 수문장인 판 데르 사르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루니를 출전시키고, 긱스로 하여금 그 뒤를 돕게 했다. 측면 자원으로는 박지성과 발렌시아가 나섰는데, 박지성은 지난 해 12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소속팀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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