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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9 April 2011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결장..맨유 2-0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풀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를 지켰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체력을 고려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풀럼을 상대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전반 12분 베르바토프, 전반 32분 발렌시아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결과로 맨유는 20승 9무 3패 승점 69점으로 2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벌였다. 풀럼은 8승 14무 10패로 11위로 하락했다.

맨유는 주중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다시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 임했기에 체력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더불어 공격의 핵인 웨인 루니까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스몰링, 안데르송, 깁슨, 발렌시아 등 백업 선수들 및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줬다.

원정에 나선 풀럼은 경기 초반부터 의욕적인 플레이로 맨유를 압박했다. 풀럼은 맨유와의 순위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전혀 주눅들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양팀은 활발하게 공격과 수비를 주고 받았다. 처음 포문을 연 것은 풀럼이었다. 전반 1분, 카쿠타가 슈팅 기회를 맞이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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