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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도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승리해야만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재미있을 것이다. 블랙풀이 비록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애쓰는 까다로운 팀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시작부터 그런 시나리오를 예상했었다. 이제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9/04/2011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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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드라마가 나올 수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 첼시와의 연전을 앞두고,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에 더 많은 스릴과 긴장감이 넘칠 것이라 예상했다.

이들 우승 후보들은 모두 네 경기씩만을 남겨두고 있다. 맨유와 아스널은 이번 일요일 오후 맞대결을 벌이고, 첼시는 하루 뒤에 토트넘과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 또한 리그 4위 자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진 팀.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 드라마가 나올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를 비롯한 상위권 팀들은 승점을 잃을 것이다. 만약 우리도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승리해야만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도 재미있을 것이다. 블랙풀이 비록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애쓰는 까다로운 팀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시작부터 그런 시나리오를 예상했었다. 이제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물론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첼시로 이어지는 라이벌들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거둔다면, 우승은 확정되게 된다. "언론들이 보는 관점은 아스널, 첼시가 우리에게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희망을 다시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얘기한 퍼거슨 감독은 "하지만 내 관점은, 왜 그 경기들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할까?이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확실히 현재 우리의 컨디션은 (두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스널, 첼시전이 쉽지는 않겠지만, 현재 우리의 상태는 (연승을 위한) 기회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아스널 원정에서 만약 승점 한 점이라도 따낸다면, 최악의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점 1점만을 노리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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