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루니가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커보다 조금 더 쳐진 위치에서 더 많은 볼을 잡을 수 있었다."
-파트리스 에브라
27/04/2011  Report by Mark Froggatt

루니 역할 좋았어!

팀 동료들인 리오 퍼디난드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지난 샬케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보여준 웨인 루니의 뛰어난 플레이를 동시에 칭찬하고 나섰다.

루니는 한 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다른 한 골도 만들어 냈다. 만약 이 날의 MVP인 상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 행진이 없었다면, 맨유는 5-6골도 넣을 수 있을 정도였었다.

새로운 파트너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의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은 루니는 샬케를 상대로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좀 더 자유가 주어진 루니는 벨틴스-아레나의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경기를 지배한 것.

동료 에브라에 따르면 루니가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자리를 찾아 낸 것이라 한다. "루니가 자신의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커보다 조금 더 쳐진 위치에서 더 많은 볼을 잡을 수 있었다."

"루니가 셰도우 스트라이커 역할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그는 패스도 좋아하고 득점도 좋아하니까. (스트라이커) 뒤 쪽에서 루니는 더 위험스러울 수 있다. 루니가 그 위치에서 무척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퍼디난드 또한 에브라의 말에 동의를 하고 나섰다. 루니의 다재다능함과 넘치는 에너지에 대한 찬사를 이어간 것. "루니는 화요일 두 개의 포지션에서 뛰었다. 스트라이커와 처진 스트라이커. 그는 현재 축구를 매우 즐기고 있는 듯 보인다. 이 상태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

샬케전 매치 리포트 ㅣ 퍼거슨 감독 경기 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