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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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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웨스트햄전 평점은?

단짝은 단짝인가 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내에서도 유별난 우정을 과시하는 박지성과 파트리스 에브라가 웨스트햄전 이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나란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2일 웨스트햄과의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 사이 좋게 선발 출전했다. 작년 12월26일 선덜랜드와의 홈경기 이후 97일 만의 의기투합이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영국 언론 ‘선데이 타임즈’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각각 박지성에게 평점 5점, 에브라에게 팀 내 최저점인 4점을 부여했다. 영국 내 TV생중계권자인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균점(6점)을 매겼지만, “미드필드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

박지성은  실전 감각이 아쉬웠다. ‘줄부상’ 스쿼드에 활력소가 되어주긴 했지만 예전의 날카로움을 온전히 되찾진 못한 모습이었다. 전반전 완벽한 기회에서 날린 왼발 슛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공격 가담에서도 종종 수비수에 막혀 고전했다. 결국 후반 19분 교체되었다. 하지만 팀은 이후 네 골을 터트리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절친’ 에브라도 힘든 하루를 보냈다. 전반 11분 만에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에브라는 결국 하프타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교체되었다.

맨유의 ‘단짝’ 박지성과 에브라는 6일(한국시간 7일 새벽) 첼시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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