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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2/04/2011 

박지성, 첼시전서 실력 입증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경기에 앞서 "나를 선택한 퍼거슨 감독이 결정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던 자신과의 약속 역시 지켜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가졌다. 박지성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풀타임 활약을 펼친 그는 몸놀림에는 승리에 대한 집념이 있었고, 은사인 퍼거슨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박지성은 경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결코 경기에 나서는 것 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기량을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포부를 밝히는 한편 "퍼거슨 감독이 나를 선택한 것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경기를 앞두고 자신과 한 약속을 지켰다. 그는 경기 내내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를 위협했고, 후반 32분에 팀을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박지성의 골에 힘입어 맨유는 2-1 승리를 거두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향해 함박 웃음을 지었다.

동영상: 박지성 골 장면 ㅣ 퍼거슨, 박지성 활약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