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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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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정대세와 만났다

"맨유 버스에 손 흔들었더니 박지성이 나타나...진짜 루니를 보니 인민 루니가 부끄러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보훔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산소탱크' 박지성과 감격의 상봉을 나누었다. 서울도 아니었고 평양도 아니었다. 다름아닌 독일이었다.

정대세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독일 겔젠키르헨 벨킨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샬케04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직접 관전했고, 경기 후 박지성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정대세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맨유의 실력에 너무 놀라 턱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은 역시 무섭군요"라며 운을 뗀 후 "진짜 루니를 보니 '인민루니'라는 별명이 창피해질 뿐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말로만 듣고 TV로만 접하던 맨유의 경기력과 루니의 활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놀라움을 표현한 것이다.

이어 정대세는 "맨유의 구단 버스에 타고 있는 박지성에게 손을 흔들었더니 (박지성이) 직접 내려와줬습니다"라며 경기 후 박지성의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맨유의 버스 앞에 가서 '남북 상봉'을 이룰 수 있었음을 밝혔다. 정대세는 "너무 흥분해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라며 독일 한복판에서 박지성을 만난 기쁨을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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