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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7/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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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첼시전에서 좋은 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첼시와의 대결에 나서 추가시간까지 94분간 활약을 펼쳤다. 종료 직전 스몰링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지만, 이는 시간을 끌기 위한 퍼거슨 감독의 지략이었다.

맨유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첼시를 상대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루니의 골에 힙입은 맨유의 1-0 승리. 2002년 4월 20일 이후 9년만에 처음으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거둔 승리라 값졌다.

이 경기에서 단연 주목을 이끈 것은 결승골을 넣은 루니와 경기 내내 엄청난 패스 실력을 뽐낸 캐릭이다. 박지성의 활약 역시 승리에 빼놓을 수 없었다. 전반에는 조금 주춤했지만 후반들어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수 차례 과감하고 정확한 태클을 선보이며 상대 공격의 맥을 끊었다.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수의 영국 언론들은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지 않았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아시안컵과 부상으로 맨유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지성은 첼시전에 선발로 출전해 94분간 활약했다. 공백으로 인한 경기 감각 문제는 전혀 없었다. 박지성을 지도하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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