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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8/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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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전 프리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풀럼과 맞붙는다.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팀의 승리를 위해 축구화 끈을 동여맸다.

양팀은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원정에 나서는 풀럼은 8승 14무 9패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 시즌 리그 원정 경기에서 단 한 차례 밖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원정 징크스’에 빠져 있다. 더불어 1905년 이후 맨유의 홈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진 서른 번의 대결에서 단 두 차례 밖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홈팀인 맨유는 19승 9무 3패 승점 66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7점인데, 선두 굳히기를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맨유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골 감각을 뽐내고 있는 루니가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때문에 치차리토와 베르바토프 등 다른 스트라이커들의 활약 여부가 승리에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빡빡한 일정 역시 승부를 가르는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지난 6일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가졌고, 3일만에 풀럼과 마주하게 된다. 이후로 13일에는 다시 첼시와 맞붙는 살인적인 일정을 앞두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박지성의 출전 여부다. 박지성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며 기량을 과시했다. 퍼거슨 감독 역시 찬사를 보내며 박지성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하지만 박지성이 첼시전에서 90분 이상을 소화했기에 3일만에 퍼거슨 감독이 다시 그를 선발로 출전시킬지는 미지수다. 다만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박지성이 두 번째로 많이 상대한 팀이 풀럼인 점은 출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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