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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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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박지성 웨스트햄전 뛸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복병'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97일만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설 전망이다.

양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업튼 파크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먼저 홈팀인 웨스트햄은 7승 11무 12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권은 아니지만, 꼴찌 위건과 승점차가 2점에 불과하다. 때문에 맨유와의 경기에서 패하면 당장 최하위의 수모를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하지만 홈인 업튼 파크에서 유독 맨유에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고, 지난 해 11월에 펼쳐진 리그컵에서 맨유를 4-0으로 대파한 경험이 있어 자신감이 최대의 무기다.

원정에 나서는 맨유는 18승 9승 3패 승점 63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5점이라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아스널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방심은 금물이다. 맨유는 30라운드까지 수비와 미드필드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에 심각한 타격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로 부상 선수들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초미의 관심사는 박지성의 복귀 여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달 22일 구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하게 될 것이다"며 복귀 시점을 못박았다. 팀 내 주요 선수들이 자국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박지성은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기에 체력과 컨디션면에서 출전 후보 1순위다. 박지성이 웨스트햄전에 출전하게 되면 67일 만의 실전 복귀다. 맨유에서는 지난 해 12월 26일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 이후 97일 만인데, 공백이 길었던 탓에 실전 감각이 떨어진 것이 복귀전 성사의 관건이다.

▲ 웨스트햄 vs 맨유 역대 경기 기록
-맨유 우세: 121전 55승 24무 42패

▲ 웨스트햄 vs 맨유 @ 업튼 파크 역대 경기 기록
-웨스트햄 우세: 58전 27승 18무 13패

▲ 올 시즌 경기 기록 - 동률
2010년 11월 30일 웨스트햄 4-0 맨유(리그컵)
2010년 8월 28일 맨유 3-0 맨유(리그)

▲ 지난 두 시즌 경기 기록 - 맨유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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